능력주의는 모두에게 같은 기회를 제공하는가
부제에 홀린 듯이 이끌려 바로 책을 열게 되었다.
그러곤 알게 된 사실은 "정의란 무엇인가"의 저자인 마이클 샌델의 도서였다는 것이다.
인문학을 좋아한다면, 아니 좋아하지 않더라도 추천할만큼 재밌다고 하니 기회가 된다면 읽어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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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을 읽으며 기억에 남는 구절
엘리트층에 대한 분노가 민주주의를 위험수준까지 밀어내게 될 때, 능력에 대한 의문은 특별히 중대해진다.
모든 글은 서론이 중요한 것 같다.
서론부터 흥미를 이렇게나 확 돋우다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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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확실히 느낀건..
나는 인문학은 못 읽을 것 같다...ㅎㅎ
인문학을 좋아한다는 지인은 글을 완독했다고 하는데 정말 재밌다고 한다..
다음에 도전해봐야겠다..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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